공천 확정
지역
선거구
충청북도
선거 구분
정당
더불어민주당
성별
남
생년월일
마지막 수정일자
금, 2022/05/13 - 18:57
자기 소개
정당인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전)대통령비서실장(전)국회의원(3선)
값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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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지역 민주당 인사
노영민
■ 일자리가 만개하는 충북! 도내 일자리 50만개 창출! ■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감염병 위기, 기후위기 공동대응 등으로 인해 세계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로 들어섰고, 산업경제 분야 또한 디지털, 비대면, 탄소중립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에 대응이 느릴 수밖에 없는 약자에 대한 고용안정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질 높은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합니다.
저는 고용률 75%를 목표로 임기내 충북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4개 분야 13대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사람이 있는 따뜻한 일자리, 미래가 있는 첨단산업 일자리로 충북의 경제를 활짝 꽃피우겠습니다.
<<노영민의 일자리·경제공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오송·충주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차세대 신산업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추진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 첨단기업 유치로 도내 고른 일자리 혜택
에너지 대전환 3대 추진전략 공약과 연계한 질높은 일자리 창출
청주전시관 적기 완공과 MICE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도내 시니어클럽 확대로 노인일자리 확보
충북BIG3 첨단기업 연계 : 산학협력 장기 프로젝트가 청년 취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확대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과 유치기업의 지역인재 채용문화 확산 지원
청년 신성장산업인력 취업지원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 적극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노영민
■ 따뜻한 돌봄과 복지가 꽃처럼 피어나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 뿐만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돌보고 돌봄을 받는 일 모두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 큰 일입니다. 충북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도민의 삶을 온전하게 지키는 마을이 되겠습니다.
수요자 중심 돌봄서비스로! 충북형 돌봄 통합 플랫폼 <모두의 돌봄> 구축!
▲일하는 엄마아빠를 위해 출퇴근시간까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시간 단계적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지속적인 확충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응원합니다! 바우처 도입
▲사회복지 분야 대체인력 공급 제도 확대, ▲안식휴가제 도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제 조기 실현
북부권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내 인생을 책으로! ▲만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자서전 발간 지원!▲ 도내 시니어클럽 신규설치 및 운영지원
돌봄 분야 통합 및 연계! 충북사회서비스원 설립!
아이와 어르신과 환자를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충북이 책임지겠습니다. 따뜻한 돌봄과 복지가 꽃처럼 피어나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충북기자협회, 지방선거 여론조사… 충북지사·청주시장 모두 국힘 우세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충북기자협회가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충북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52.9%의 지지율로 37.0%에 그친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5.9%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2.5%, '지지후보 없음'은 4.0%, '잘 모름'은 3.5%였다.
지지후보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질문에서도 노 후보 36.7%, 김 후보는 55.0%로 김 후보가 18.3%p차로 크게 앞섰다.
청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도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가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2명에게 '차기 청주시장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후보가 49.3%의 지지율로 36.1%에 그친 송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3.2%p차로 따돌렸다.
지지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송 후보 33.7%, 이 후보 53.7%로 이 후보가 무려 20.0%p 앞질렀다.
이런 결과는 도민들의 정당 지지도 차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지지정당 조사에서 민주당은 35.4%에 그친 반면, 국민의힘은 50.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2.2%, 기타 정당은 1.9%, '지지정당 없음'은 9.1%, '잘 모름'은 0.9%였다.
충북지사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인 무선이 81.3%,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인 유선이 18.7%이고, 응답률은 3.0%(무선 6.8%, 유선 0.9%)였다.
청주시장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고, 충북지사 여론조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조사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인 무선이 81.8%,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인 유선이 18.2%이고, 응답률은 2.7%(무선 6.8%, 유선 0.7%)였다.
오차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오차를 보정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