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田有鎭)

2022. 4. 22.

달성군민 한분 한분 만나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논공에서 뚜벅이로 걸어다니며 간절한 그 마음으로 찾아뵈었습니다. ^^

삶의 현장에 계신 달성군민들에게 찾아뵙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에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다니면서 가장 마음속에 들어온 말씀은

' 화이팅. 힘내세요 '

' 저 당원입니다. 힘내세요 '

' 찐 팬입니다. '

' 저 알아요~ 봤어요 '

' 여성군수후보가 나왔다더니 여기네...열심히 해보세요 '

' 애가 네명이나...애국자네. 힘내세요 '

' 다들 선거철에만 이라지 말고 평소에 이렇게 해라'

' 나는 민주당이 싫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감사한 마음과 반성의 마음이 공존합니다.

무엇보다 어느 정당이냐를 떠나,

기초단체장은 달성군민을 보살피는 것을 기본소임으로 하는 인물을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주 삶의 현장에 계신 군민들께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애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는 모든 분야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온 정신을 집중합니다.

달성은 이제 꽃피기 시작한 아이와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깨어있고, 온 정신을 달성에 집중합니다.

차세대 달성군수 예비후보 전유진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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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매무새를 만지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이~

나를 표현하는 대표명함사진이 되었다^^

참신하게~아~주 강력하게^^!

소신있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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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꽃피는 달성!

이젠 따뜻하게 엄마품으로 안아갑니다.

'어린게 새파랗게~' 가 아니라

'어린게 참신하고 톡톡 틔네' 라는 느낌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달성의 '유쾌한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youjin.jun.714/posts/5019823778138819?__cft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