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환(曺石煥)

<수원 청년 825인, 조석환 수원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오늘 오후 제 선거사무실에 수원 청년분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수원의 ‘2030’ 청년 825인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학업과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수원 청년분들께 감사드리며, 각각 직장인과 대학생 대표로서 지지선언문을 낭독해주신 이시안, 박유진 두 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년 공약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수원 청년들께서 저 조석환을 믿고 지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은 수원 발전의 원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청년이 행복하고, 시민이 살맛 나는 수원특례시, 저 조석환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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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825인, 조석환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수원의 2030 청년 825인은 수원특례시장 출마자 ‘조석환’을 지지합니다.

현재 수원을 살고 있는 청년들은 치열한 경쟁과 엄혹한 생존 게임 속을 살고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거나, 부모님의 손을 빌려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시장 통과를 위해 끝도 없는 스펙 쌓기에 내몰려 있습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은 피 같은 월세의 지출과 어깨를 짓누르는 은행 빚에 허덕이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청년들도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상황을 극복해내기 위해 씩씩하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것은 힘든 것이기에, 어려운 현실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는 청년을 위한 정치와 정책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특례시’로 승격된 수원의 차기 시장에 누가 될 것인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수원 청년이 본 조석환은 달랐습니다.

타 후보에 비해 젊지만, 일찍 정치를 시작해 경험과 실력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치 입문 계기에는 ‘이웃’이 있었고, 의정활동에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특례시 완성의 ‘중심’에 있었고, 수원시정 현장을 찾는 ‘행동력’이 돋보였습니다.

기득권 정치와는 다른 청렴함도 강점입니다. 조석환 예비후보는 말로 현혹하는 정치, 겉으로만 보여주는 정치, 그리고 화려한 이력만 내세우는 간판 정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청년 공약에 ‘진심’을 느꼈습니다. 일자리와 주거안정에 ‘책임제’를 마련했고, E-sports 육성과 같이 청년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공감’이 있습니다.

수원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청년을 위해 진심으로 일해줄 젊은 리더로서 조석환 예비후보가 차기 수원특례시장에 가장 적합하다고 믿습니다.

수원에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청년으로서 우리 2030세대 825인은 차기 수원특례시장에 조석환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4.28. 목

조석환을 지지하는 수원의 2030 젊은 청년 825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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