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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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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런 글도 입력하신 것이 없군요. 우리 마을에 살아가면서 필요했던 공약 지금 제안 하는 것은 어떨까요?

공약제안 하기

권현우 님의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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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봉사는 즐거워~ 자원봉사센터에서 일했던 그 마음 그대로 더 크게 봉사하는 재선 광주광역시의원 신수정이 되겠습니다. 5월 1일(일) 02- 받는 전화, 5월 2일(월)…
- 2022-05-02

신수정

오늘은 경선 마지막날, 직접 전화걸어 투표하는 날입니다. 경선기간 동안 만났던 당원님들과 주민분들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지역주민과 당원들께서 말씀하신 간절한 소망들을 꼭…
- 2022-05-02

정다은

제가 그동안 스스로 흐르듯이 산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날 여기 닿아 있는 것이 틀림없이 저는 욕심많은 야망가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제 욕심 절대 챙기지 않겠습니다. 늘 저를…
- 2022-05-02

정다은

<정의롭고 정감있는 정다은> 19일, 어제 광주 북구 핫플레이스 말바우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상인분들과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서 처음 보는 제게 많은 응원을…
- 2022-05-02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경선~ 내일 5월 1일(일) 02-에서 핸드폰으로 다섯번 전화가 옵니다.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소통하겠습니다. 더 크게 힘있게 일할 수 있도록 임미란…
-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