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피곤한 줄 모르겠다” 누가 한 말? 바로 윤석열! 아니 여행 갔나? 쉬러 갔나? 싫은 말도 하고 국익을 대변하면서 외교 전쟁의 최전선에… 2023-05-25

극한 나르시시스트 김건희의 심기에 민감한 기업인 이부진의 전략. 우쭈쭈에 신나라 반응하는 건, 윤석열-김건희 부창부수! 이거 잘 파악하고있는 언론의 우쭈쭈까지. 한마디로 사회… 2023-05-25

민망해라, 윤석열! 구구로 입 다물고 사업할 수 밖에 없는 기업인들 박수에 우쭐하나? 게다가 자화자찬까지? 나르시시스트의 덫에 빠져 들어가는 윤석열 대통령!
… 2023-05-25

매년 5월이면 더욱 그리워집니다.
더디더라도 진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서거14주기

… 2023-05-24

5월이면 떠오르는 그 이름, 노무현 대통령님을 뵙고 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 그리고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은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했기에… 2023-05-24

바로 '당원' 여러분!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스페셜 게스트들도 어렵게 모셨습니다.

민주당 혁신을… 2023-05-24

"진실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상대에게 하기 힘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대통령직의 책무임을 아는 진정한 지도자의 용기를 보여주셨습니다.… 2023-05-24

기득권과 특권을 깨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친 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탈권위를 보여준 분.
열정 어린 투사였지만 소탈하고 인간적이었던… 2023-05-24

중학교 1학년 때, 친구 집 흑백TV로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생중계를 보던 두근거림이 생생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1961년… 2023-05-2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출국했습니다. 어떤 가치도 어떤 정책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기에 철저하고 투명한 검증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