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신규공직자 3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25세부터 44세까지 저마다 다양한 경험과 사연을 가진 신규공직자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흐뭇한… 2023-04-23

청각장애인 기사님께서 운행하는 ‘고요한M’ 택시를 타고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조용했고, 안전했고, 편리했습니다.… 2023-04-23

2023-04-23

신오쿠보역에서 이수현 님을 만났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걸어다녔을 역사를 둘러보며, 우리 국민과 일본 국민의 마음을 이어주는 것은 '인간애'라는 생각을… 2023-04-23

나라 걱정 하시는 국민, 악몽에 밤잠 설치시지요?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 외신 인터뷰 발언에 완전 뒤집혀 버린 대러-대중 관계. 작지만 큰 대한민국, 강소 대한민국이 되어가는… 2023-04-23

대통령 기념사 워딩이 저렴합니다. 개념도 없습니다. 앞뒤가 안맞고 성찰이 없습니다. 그런데 독재자 '이승만 기념관'은 왜 짓겠다는 건데? 4.19 혁명 1년 뒤 군부쿠데타와… 2023-04-23

흔히 장애인 복지를 이야기하면 ‘선천적 장애인’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장애인 10명 중 9명은 후천적 장애인입니다. 저 또한 산재로 장애를 얻었기에… 2023-04-21

도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해외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어제 저녁 동경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2023-04-19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일본 기업 2개사와 총 2,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 기술을 가지고… 2023-04-19

김태효, 어쩌다 이런 사람을 외교 최전방에 앉혀서, '외교대통령'이란 말을 듣게 하나? 애당초 대통령실에 발탁된 자격도 없는 사람을 사면까지 시켜주고, 김성한 외교실장 잘라가며…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