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한동훈의 못남과 못됨'이 드러난 연말. 복수심에 사로잡힌 법무장관을 보는 게 몹시 괴로운 상황에서, 그나마 법원이 더탐사 두 대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습니다만, 애초에… 2022-12-30

2022년,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수많은 도민 분들을 만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한 인연들이 생각났습니다.
… 2022-12-30

내일로 예정되었던 행사는 논의 끝에 취소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로하고 사고의 경위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데에 마음을… 2022-12-30

윤석열의 사면초과, 어마어마합니다.이명박 뿐이 아닙니다. 여권 인사 25명에 야권 겨우 3명. 잔여형기 50년 이상 대 5년. 대통령 특사권한을 국민통합은커녕 자기부정과 자기편… 2022-12-28

국가안보 사안에 전 정부 탓부터. 참 못났다. 용산 이전으로 국방 공백 자초했던 정부가 취임 8개월 후, 당선 10개월 후에 할 말인가? 무능 무책임 무위도식하는 윤석열 정권.… 2022-12-28

OECD 회원국 중 한국은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률이 1위입니다. 독거노인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2022-12-2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진실을 알리는데 평생을 헌신해오신 이옥선 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이옥선 할머니께서는 용기 있게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2022-12-28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 전남·광주편 2일차,
검찰독재 야당탄압 규탄연설회가 열립니다.
내일 11시 반, 광주 송정매일시장에서… 2022-12-28

윤석열 대통령 어찌 이리 한가한가? 이런 사진 뿌릴 땐가? 그 시간에 북한 무인기가 5시간 동안이나 경기북부와 서울 상공을 휘저었는데, 격추도 못하고 주민 알림도 없고… 2022-12-27

조세희 작가님이 향년 80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작가님이 우리 사회에 던진 묵직한 화두였습니다.

소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