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이건 뭐, 청와대 용산 이전이 경호처의 군-경찰 장악으로 나타나는 식. 윤석열 대통령은 뭐 그리 무서운가? 아니면 경호처의 과속인가? 군부독재 시대-박근혜 시대에도 없던 일이 왜… 2022-11-17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올해의 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의 기억은 참으로 강렬해서
십 수년이 지난 지금도… 2022-11-15

우리 국민이 영문도 모른 채 참사를 당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 왜 그 참사가 벌어졌는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는지 진상규명의 길은… 2022-11-15

■ 뇌물 준 사람과 이유가 수시로 바뀌는 희대의 횡설수설 수사

야당탄압을 위한 검찰의 수사가 점입가경입니다. 핵심범죄사실이 검찰 입맛대로 바뀌는 괴이한… 2022-11-15

어제 방송 보셨습니까? 검찰이 수사가 아니라 창작을 하고 있으며 그마저 최소한의 개연성도 없이 ‘설정 오류’로 가득 찬 창작물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2022-11-15

수치심이라곤 한 톨도 없는 윤상현 의원. 딸랑딸랑이 먹히는 용산대통령실이라는 한심함을 너무 영악하게 써먹는다. 외모 비평 자체에 대한 수치심도 없고, 아예 경국지색이라고 하지 왜… 2022-11-15

10월 29일 그날, 우리에게는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던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현장의 경찰관과 소방관분들이 바로 그… 2022-11-15

■ 하늘에서 뚝 떨어진 ‘428억 약정설’

검찰영장에 김용·정진상·유동규 세 사람이 천화동인 1호 배당금 700억원(세후 428억원)을 나눠 갖기로 했다는… 2022-11-14

이 기사의 제목은 "김건희 여사는 정상배우자 프로그램에 불참하고 별도 개인 일정에 나섰다'가 맞습니다. 대통령 배우자의 공식일정을 거부한 게 외교 현장에서 가당합니까? 무슨… 2022-11-14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국익을 해치고 있음을 깨달아야. 자유 중 으뜸이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이건만,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세계의 평가가 어떻게 흘러가겠는가? 창피한 이상으로…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