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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메인에까지 등장한 윤석열 욕설.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사과는 즉각적으로, 솔직하게! 휴우~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22-09-25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했습니다. 상고출신이라는 동질감도 작용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꿋꿋이 길을 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2022-09-25

화성시 전곡항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54톤 규모의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선인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2022-09-25

권리당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소통 공간, '당원존'
권리당원 여러분께서 직접 이름 지어 주십시오.

여러분의 번뜩이는… 2022-09-23

윤석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여기서 국회는 미 의회. 바이든 48초 만나고 나오면서 발언. 공사구분도 없고 국격은커녕 저질.… 2022-09-23

이틀째 경기도의회 도정질의답변을 통해서 도민의 대표이신 도의회 의원님들의 열정과 혜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다시… 2022-09-23

'이 XX'가 'F 워드'냐? 'idiots'냐? 어떻게 같다 붙여도 망신입니다.ㅠㅠ 없던 일로 할 수도 없고, 김은혜 해명이 더 화를 키우고,윤석열 대통령이 사과 하겠습니까… 2022-09-23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도나 시스템일까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이름난 사람들일까요?

분명한 사실 하나는 우리… 2022-09-23

영국 조문외교는 부실, 한일 정상회담은 간담회로, 한미 정상회담은 48초 서서 인사. 무례-굴욕-맹탕으로 점철되는 윤석열의 나날들. 통화스와프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후속은?… 2022-09-22

미국에 농락 당하고 일본에 패싱 당하는 윤석열식 외교. 왜 그리 조바심을 치는가 말이다.

[아침햇발]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