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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첫 열대야 아닌 열대야. 워낙 습도가 높아서 땀 흘리다가 한시 반에 깨서 샤워하고 겨우 다시 잠이 들었네요.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이 끈적끈적함과 합해져서 더 끈적끈적 느끼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지난 밤 첫 열대야 아닌 열대야. 워낙 습도가 높아서 땀 흘리다가 한시 반에 깨서 샤워하고 겨우 다시 잠이 들었네요.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이 끈적끈적함과 합해져서 더… 2022-06-24
코너 몰린 이준석, 윤리위 소집 전 尹대통령 만나 담판 지을까?
윤석열 국힘을 쥐고 흔든단 뜻? 윤핵관 파워게임이라는 뜻?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2022-06-24
검찰총장 패싱 비판하더니.. '그땐 틀리고 지금 맞는' 尹 정부의 검찰 인사 [뉴스+]
독립적 검찰총장을 외칠 때는 언제고? 아예 검찰총장 찾지도 않는 윤석열 정권. 한동훈 법무장관의 독주로 측근인사 하고 싶어서겠지?


윤석열… 2022-06-24
치안감 인사 번복의 진실.."우리 직원 실수"라던 경찰, 돌연 "행안부가 인사 번복"
아마추어냐? 어떻게 경찰인사를 번복하나? 수상하지 않습니까?


[서울경제] 21일 19시 15분께 치안감 보직 인사 명단이 경찰청 출입기자단에… 2022-06-23
[최강욱 의원의 윤리심판원 재심 청구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윤리심판원의 발표 내용이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 때문) 1. 윤리심판원의 심의 결정을 기다리자고 사전 단죄하는 우를 범해서는 ...
[최강욱 의원의 윤리심판원 재심 청구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윤리심판원의 발표 내용이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 때문… 2022-06-22
'전 영부인·의원 부인들' 만나고 '공개연설'까지..김건희표 '조용한 내조'의 역설
해명 없는 공약 뒤집기. 사고는 이미 났다. 김건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윤석열 대통령, 수습 방법이 있나?


대통령 당선 전후 달라진 '김건희… 2022-06-21
창문 없는 집-용산 관저가 태어났군요. 창문은 막더라도 대통령 관저의 출입 기록(방문객-회의-미팅 기록)은 정확해야 합니다. 제2부속실 안 만들며 기록조차 피한다면, 아무나 드나들다 생기는 국정농단 참사가 우려됩니다. 대통령 관저...
창문 없는 집-용산 관저가 태어났군요. 창문은 막더라도 대통령 관저의 출입 기록(방문객-회의-미팅 기록)은 정확해야 합니다. 제2부속실 안 만들며 기록조차 피한다면, 아무나…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