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우리 현대사엔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된 반인권적 국가폭력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그 상흔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서울시… 2023-01-27

겁먹은 나경원, 겁에 질린 국힘. 이게 정치냐? 이게 정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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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악의 동조자"
@kimsunchul68… 2023-01-26

난방비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2023-01-26

경청투어 제6탄, 내일 전북으로 갑니다.

1.26(목) 14:40 한우축사 농가 방문/달빛농장(정읍시 정우면 정우남로)
… 2023-01-26

내가 걷고 싶은 길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실천하는 용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지난 7월 안산, 청년푸드창업허브에서 만난 현승주 님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츄러스… 2023-01-26

제가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이유는 오랜 기억들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홀로 여섯 가족을 뒷바라지하느라 채석장에도 나가시고, 산에서… 2023-01-24

[에너지 대란에 찾아온 극한 한파, 저소득층 지원대책 점검해야]
24일 아침부터 서울 기준 체감온도가 영하 2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2023-01-24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를 앞둔 지난 수요일, 119 안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도민을 대표해 새해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2023-01-22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삶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가 주어지도록… 2023-01-22

[초선 시의원들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지역에서 시민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 일이었는데
겉잡을 수 없이 커지더니
급기야 오늘…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