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후보자 관련 글

윤석열의 채피갑(chaffy gaffe), 이란 언론이 직격. 사전적으로 공적 자리에서의 '건방진 무례'이고, 무지한 무례, 경솔한 실수, 멍청한 실수 등으로 읽히지요. 윤석열의… 2023-01-20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는 경기도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경기도는 응급복구비 137억 원을 포함해 재난지원금 435억 원을 신속하게… 2023-01-20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09:20 최고위원회의/ 당 대표 회의실
- 10:30 설 귀성인사/… 2023-01-20

[한마음으로 뛰겠습니다]

설을 앞두고 과천 곳곳에서 인사를 드리며
정치가 시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는 커녕
정치 때문에 오히려 시름이… 2023-01-20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을 비판한 이란의 '메들썸 윤석열'. 남의 나라 외교에 왜 참견하냐, 왜 간섭하냐, 왜 개입하냐? 메들썸 윤석열은 국내에선 당무개입, 해외에선 국가… 2023-01-19

오늘 설 연휴를 앞두고 용인 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다들 경제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분들에게 지역화폐는 이미 검증된 최소한의… 2023-01-19

계양에서의 첫 설 명절, 인사 드리러 갑니다.
내일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전통시장에서 뵙겠습니다.

- 16:00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 2023-01-19

오늘 밤 9시, KBS 뉴스9 출연합니다. 유튜브 ‘KBSNEWS’ 채널로도 생중계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2023-01-19

윤석열, 또 하나의 외교참사. 하지 않아도 될 말로 새로운 적을 만드는 것, 국가 리더가 절대로 삼가야 할 일인데. 이란이 화 나지 않을 도리가 있습니까? 이란과 우리나라야 말로… 2023-01-18

지역 균형발전은 주어진 파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함께 파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오늘 전라북도와 공동 번영과 협력을 위한… 2023-01-18